오늘의 두번째 포스팅!
월포해수욕장 근처엔 맛있는 밥집이 잘 없는 것 같다…
는 생각을 하던 도중 발견한 월포 우동!
가볼까나~
어디로 들어가야하나요~
여기가 맞나…? 하면서 들어가니
생각보다 깨끗하고 시원한 가게 안!
<월포우동 메뉴>
면추가는 주문시에만 가능하니 참고하시길!
개인적으로 여름엔 모밀소바를 추천!
같이 나오는 무 한스푼 넣어 먹으면 꿀맛
2명 이상이라면 튀김도 시켜보자!
고구마와 오징어 튀김이 갓튀겨져 나오는데
같이 먹었을 때 맛있었음!
후루룹….
이것이 여름인것을…
조금 기다리니 나온 튀김中
갓튀겨져서 바삭바삭한게 짱!모밀에 따라온 튀김은 식어있어서…(더보기)
가게 안에는 누군가의 싸인들이 잔뜩~
숨은 맛집이었던걸까
월포우동 영업시간!
비오는 날은 휴일이니 참고하셔요
-주인이 직접 육수를 뽑습니다-
예… 안그래도 맛있더라고요
기회 있으면 또 가고싶었던 곳!
이상으로 글 마칩니다
읽어주셔서 감사해요
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~ 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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